돈스파이크, 남녀 단체 마약 파티"필로폰 1천회분 압수
New정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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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28 11:28
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(45·본명 김민수)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,
지인들과 호텔 파티룸에서 수차례 마약 투약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.
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 스파이크를 마약류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.
잘 가시게.............. 여기서 몇몇 이름 더 나오면 뒤짚어 질 듯...